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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인사말

한국항공운항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기웅입니다. 지난 2021년 12월 한국항공운항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인사 올립니다.

2020년 1월에 시작된 코로나19로 항공업계는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바꾼 세상에서 슬기롭게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면하면서 예년과 같은 통상적인 학회 활동을 하기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대면 접촉을 통한 학회 운영과 활동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저를 비롯한 임원진의 부족한 점을 항상 일깨워주면서 원활하고 활발한 학회 운영과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충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임원진들도 최선을 다하여 회원님들의 학문적인 성취와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 그리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여 두는 바입니다.

우리 한국항공운항학회도 1993년 3월5일에 창립되어 그간 역사와 전통을 갖추었으므로 이에 걸맞는 새로운 조직과 역할의 재정립 그리고 위상을 한 단계 높여야 할 시점입니다.

이에, 학회의 역할과 위상 재정립을 위해 첫째, 최신의 관심사와 논리적 배경이 다양한 회원에게 학술지 논문게재의 문턱을 낮추고 기회를 넓힌 학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문호를 적극 개방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항공운항, 객실서비스, 항공우주, UAS/UAM, 공항운영, 항공교통/운항관리 등의 분과 확대 및 세분화와 분과활동 지원을 통해 학회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산·학·연 및 유관기관들 간의 학회활동 연계 협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연관 학회 및 유관기관 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학술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항공산업 육성에 학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한국항공운항학회는 학회활동이 학술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코로나19 이후 불확실한 항공시장에서 다양한 사회, 환경적 이슈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도록 학술지원 강화를 통해 우리 학회에 기대하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항공운항학회 회장 김 기 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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